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시즌2의 단편 (문단 편집) ==== 범인에 대해 ==== ||<#0078FF>'''{{{#white 이름//}}}'''||<#93DAFF>'''코가네이 마모루'''|| ||<#0078FF>'''{{{#white 나이//}}}'''||<#87CEFA>불명|| ||<#0078FF>'''{{{#white 신분//}}}'''||<#93DAFF>부조종사|| ||<#0078FF>'''{{{#white 가족관계//}}}'''||<#87CEFA>불명|| ||<#0078FF>'''{{{#white 살해 인원수//}}}'''||<#93DAFF>1명 || ||<#0078FF>'''{{{#white 살해 미수 인원수//}}}'''||<#87CEFA>0명|| ||<#0078FF>'''{{{#white 살해 교사//}}}'''||<#93DAFF>1명: 시다 토모아키 || ||<#0078FF>'''{{{#white 공범//}}}'''||<#87CEFA>'''카카야 유이'''|| ||<#0078FF>'''{{{#white 동기//}}}'''||<#97DAFF>입막음|| ||<#0078FF>'''{{{#white 이름//}}}'''||<#93DAFF>'''카가야 유이'''|| ||<#0078FF>'''{{{#white 나이//}}}'''||<#87CEFA>불명|| ||<#0078FF>'''{{{#white 신분//}}}'''||<#93DAFF>스튜어디스|| ||<#0078FF>'''{{{#white 가족관계//}}}'''||<#87CEFA>불명|| ||<#0078FF>'''{{{#white 살해 인원수//}}}'''||<#93DAFF>2명[* 애니판에서는 1명.] || ||<#0078FF>'''{{{#white 살해 미수 인원수//}}}'''||<#87CEFA>1명: 코가네이 마모루(애니메이션 한정.)|| ||<#0078FF>'''{{{#white 공범//}}}'''||<#93DAFF>'''코가네이 마모루'''|| ||<#0078FF>'''{{{#white 동기//}}}'''||<#87CEFA>복수[* 사실 실질적으로 복수보다는 코가네이가 애원한 탓이 크다.], 우발적 살인[* 코가네이 마모루 한정.] || 알리바이 자체는 완벽했지만 [[비행기 기장]]이 [[테러]]가 일어났는데도 바깥에 나왔다는 점을 아케치가 파악하면서 트릭이 파헤쳐졌다.[* 기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로 조종실 바깥으로 나와서는 안된다. 특히 [[하이재킹]]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그러한 긴박한 상황에서는 [[테러리스트]]들한테 조종실을 빼았기지 않도록 문을 꼭 걸어잠그고 안전하게 착륙에 성공할때까지 조종실을 사수해야 한다. [[9.11 테러]] 이후 이러한 규정이 신설되거나 조종실 보안이 대폭 강화되었다.] 여기에 기장과 같이 조종실에 있어야 하는 부기장인 코가네이에게는 연기구슬에 있던 유황 냄새가 나는데 정작 스튜어디스였던 카가야에게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김전일이 캐치하면서 수수께끼가 풀렸다. 이건 객실 승무원이라도 누구나 다 알 법한 상식인데 그걸 모르는 다른 객실 승무원들을 볼 때 약간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이긴 하다. 범인은 여객기의 부조종사인 코가네이 마모루이고, 공범은 승무원인 카가야 유이였다.[* 직접 죽인 실행범은 카가야 유이이고 그 살해 시간동안 시간을 끈 인물이 코가네이 마모루다.] 살인 동기는 [[마약]] 밀수를 하고 있었던 코가네이는 이 사실을 기장 시다에게 발각당했고, 이에 위기에 처한 코가네이는 시다를 죽이기로 마음먹었고[* 다만 시다 기장이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한 것에 대한 유무는 작중에 전혀 나와있지 않았다. 그냥 시다 기장에게 그 사실을 발각당했다고만 언급된다.], 자신의 약혼자이자 시다에게 호되게 차였던 경험이 있는 카가야에게 둘이서 같이 복수를 하자며 그녀를 꾀어 시다를 살해극에 가담하도록 만들었다.[* 이때 카가야는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약혼자인 코가네이의 애원에 결국 가담한다.] 하지만 김전일과 아케치의 추리로 범행이 들통난 뒤에도 자기 변호에만 급급하며 "난 모르는 일이다, 이 여자 빨리 잡아가라"라며 공범인 카가야에게 범행을 뒤집어 씌우려고 했는데, 결국 코가네이는 비겁한 행동에 분개한 카가야에게 살해당한다. 살해당한 방법이 엄청 어이가 없는데, 펜으로 있는 힘껏 심장 부분을 찔렀고, 이에 '''펜이 심장에 박히며 그대로 즉사해버렸다.'''[* 더욱 골때리는 것은 실제로 북한의 암살용 독총·독침이 실제로 있다는 것이라 한국 한정으로 심각성을 더하는 에피소드가 되어버린 것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애니판에서는 순화되어서 코가네이를 목졸라 죽이려 하다가 저지되었는데, 이때 코가네이가 벽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해서 의식을 잃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 후에 [[조종사]]가 없어진 비행기를 조종해 무사히 착륙시킨 인물은 다름 아닌 [[아케치 켄고]]다. 조종법은 예전 시다 기장과 잠시 동안 알고 지냈을 때 배웠다고 하며 비행 시뮬레이션 성적으로만 볼 때 현직 조종사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언급했다. 국내 더빙 방영은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땅콩항공 회항 사건]] 50여일 뒤에 방영되었는데 그 사건을 연상시키는 퍼스트클래스 갑질녀, 침착한 사무장, 땅콩 봉지 등이 나와 화제가 되었다. 기장인 시다 토모아키의 풀네임은 한자로 志田智明인데, 왠지 [[아케치 켄고|모 형사]]의 성과 비슷하다. 단편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작위적인 에피소드로, 범인이 밝혀지는 부분까지야 그럭저럭이지만 이후 평범한 승무원이 펜 하나로 심장을 정확히 찔러 사람을 즉사시키지를 않나, 비전문가가 잠깐 배운 지식으로 처음 몰아보는 여객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키지를 않나 말도 안되는 부분이 많다. --아케치는 사기캐 인지라 가능하다 -- 범인인 코가네이 마모루는 마약 밀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죄가 없는 시다 도모아키를 살해한 데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안하고 공범인 카가야 유야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했고 공범인 카가야 유이는 마모루가 시다를 죽이는데 일조한데다 욱해서 마모루를 죽이는 바람에[* 애니에서는 그냥 목을 졸라 죽이려다 저지당해 기절시키는 것으로 그쳤다.] 승객들을 위험에 빠뜨렸기 때문에 용서가 안되는 범인들로 뽑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